|
215 |
|
인터넷으로 알게되어 한달 전 처음 윤후한의원을 찾았습니다. 지인의 소개가 아니라 전적으로 인터넷 후기만으로 방문한 것이라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습...
|
2012-01-10 |
1196 |
|
214 |
|
질염을 꽤 오래 앓아왔고 산부인과에사 주는 항생제와 세정제 또 질염에 좋다는 여러가지 민간요법을 해봤는데전 효과를 그다지 못봤습니다. 지금은 4...
|
2012-01-07 |
1376 |
|
213 |
|
저는 생리통이 좀 심한 사람인데요.. 보통 사람들처럼 진통제 한알씩으로 다스려지는 그런 통증이 아니라생리시작 일주일 전부터 진통제를 한알씩 달고...
|
2012-01-03 |
1252 |
|
212 |
|
요번에 수능을 끝내고 대학에 들어가는 새내기 대학생입니다.수능만 끝나면 죽음의 다이어트를 하면된다고 마구마구 먹어줬더니만 제 체중에서 12kg이...
|
2011-12-31 |
1233 |
|
211 |
|
사실은 이런거 남기지 않는 쿨한 여자인데 고마움도 늘 느끼고 있어 남깁니다. 거진 1년 넘게 질염으로 고생했어요. 생리 전후엔 그냥 늘...
|
2011-12-29 |
1504 |
|
210 |
|
저는 처음에 요실금 증상때문에 윤후한의원에 왔었어요.나이도 젊은데 참 민망하고 불편했거든요. 요실금은 치료가 잘 되지 않아서 전 안전하게 윤후한...
|
2011-12-29 |
1389 |
|
209 |
|
인생을 살면서 부부관계는 참 중요한 부분입니다.신혼때야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가 생기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친밀한 ...
|
2011-12-28 |
1316 |
|
208 |
|
30세 초반에 둘을 연년생으로 출산을 하였고, 지금은 30대 후반입니다.산후조리를 잘못해서 몸도 힘들고 아기도 봐야하니 자연스레 잠자리를 따로하...
|
2011-12-26 |
1298 |
|
207 |
|
저도 처음엔 고민고민하다가 윤후한의원을 찾았어요.솔찍히 질건조증같은건 누구에게 쉽게 예기하기 어렵잖아요. 산부인과에도 여자원장보다는 남자선생님들...
|
2011-12-26 |
1200 |
|
206 |
|
올해 초 건강검진 소견에 난소에 혹이 있다고 해서 그냥 두기에는 찝찝해서 제거 수술을 받았어요.깔끔하게 제거됐다고 해서 개운하고 좋았는...
|
2011-12-21 |
1334 |
|
205 |
|
항상 피부가 고민이었던 30대 초반 입니다. 원래 피부가 희고 좋은 상태가 아니었던터라 조금만 피곤하면 피부에 트러블도 잘 생...
|
2011-12-15 |
1255 |
|
204 |
|
질건조증이라는걸 처음엔 몰랐어요.나이도 젊고 성관계시 불편함이 몰랐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통증이 조금씩 시작이 됐어요.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싶었...
|
2011-12-13 |
1257 |
|
203 |
|
아직 치료가 끝나지 않았는데요.. 저도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질염이 생기고 계속 산부인과 바꿔가면서 치료해봤지만병원 다닐 당시에만 잠깐 괜찮아...
|
2011-12-09 |
1453 |
|
202 |
|
저는 몇년동안 질염을 앓아왔습니다.그래서 그누구보다 질염걸린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수있었습니다.누구한테 말하기도 민망하고... 치료도 나자신도 ...
|
2011-12-08 |
1269 |
|
201 |
|
저는 비만이 좀 오래 됐습니다.학교다닐때부터 60kg는 넘었구요 20대 말이 되니까 70kg가 되더라구요아무래도 운동할 시간은 없고 회식이랑 모...
|
2011-12-08 |
1143 |
